2002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어요. 브르타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지금은 파리에 살고 있습니다. 2020년에 첫 번째 소설 《모두 그리울 거야》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색깔 없는 세상》은 쥘리에트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