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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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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조각조각 붉게 타다>

박종숙

2004년 《문학예술》에 수필가로 먼저 등단을 하였으며 시는 2011년 《심상》으로 등단했다. 부산시인협회, 부산남구문인회 이사. 국제펜클럽, 부산문인협회, 부산여류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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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조각조각 붉게 타다> - 2023년 12월  더보기

시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데 내 마음만 변죽을 울렸는지 알곡들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했다. 첫 시집을 너무 오래 묵힌 탓이리라. 시는 내 안에 있는 구름을 터뜨리는 작업이었다. 지울수록 번지는 그리움을 풀어 놓으며 이 시집을 먼저 간 여동생에게 바친다. 뿌리 내리지 못한 염원들이 붉게 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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