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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욱별명은 많다. 그중에 ‘하자’라는 별명을 좋아한다. ‘공자’, ‘맹자’를 따라 하여 '하자'라고 지었고 ‘하나님의 자녀’의 줄임말로도 쓴다. 하고 싶은 것도 그리던 꿈도 많다. 그 많은 꿈 중에 의사, 교사도 있었고 사진작가, 비디오 아티스트, 에세이스트도 있었다. 지금은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고, 주위 사람들과 소소한 행복을 그려 나가고 싶다. 에세이와는 비슷한 듯 다르지만 이번 글쓰기와 출판으로 별명이 필명이 되길 바라본다. 그래! 다 ‘하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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