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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동국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책연구실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IT정책 입안과 인터넷중독상담예방센터 사업을 기획했다. 민간기업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 뒤 2009년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2013년 매일경제신문 모바일부에 입사한 뒤 매일경제 창립 50주년 TFT를 거쳐 2016년부터 액셀러레이터 미라클랩의 운영팀장을 맡아왔다. 2017년부터 스타트업 버티컬 미디어인 미라클어헤드(현재 미라클아이로 개편)를 통해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지난 8년간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투자와 취재를 겸하며 다져진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는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및 PR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유일무이한 명강의로 입소문이 난 저자의 강의는 스타트업계의 진화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기업의 멘토 역할도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평일 저녁에는 작가 지망생으로 살고, 주말과 휴일에는 직장인밴드 ‘소심한 물고기’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아마추어 뮤지션’으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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