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사는 삶을 동경해 20대부터 6년 동안 3개국에서 일했습니다. 그토록 동경하던 직업인 승무원이 되어 하늘의 풍경에 감탄하는 삶을 살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해 찻자리를 기획하고 또 기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훗날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철없는 30대입니다. @serena.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