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좋고 물 좋은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어요. 2녀 1남을 둔 39년 차 엄마이기도 하고요, 3년 차 행복한 할머니이기도 해요.
전문상담사, 대상관계심리상담사, 국제Thanatolosist, 독서치료사, 영남일보 시민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상담, 부모교육, 생명존중교육, 독서, 지역저널리즘 실천에 관심을 두고 매진해 왔어요.
현재 대구에서 ‘김호순가족상담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인스타그램에 ‘hosoonssaem’으로 육아책 스터디를 통해 육아에 진심인 어머니들과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상담심리학 석사, 국제 Thanatolosist, 대구가족상담센터 부소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