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아지’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고 사랑하는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아직도 어설픈 초보 반려인이다. 아직은 너무 멀어 과연이라는 의문을 스스로도 품고 있지만, 언젠가는 유기견보호센터장이 되는 꿈을 키워본다. 사랑의 힘을, 꿈의 힘을 믿어 의심치 않도록 한다. 언제나 주는 것의 몇 배로 돌아오는 너희들의 사랑에, 너희들의 눈동자에 ‘난 매일 감동해, 사랑해’
저서 『내 마음의 풍경』 『너의 계절을 담았어』 『네가 말을 걸었다』
저서 『포근포근 여행의순간』 『오늘도 말랑말랑』
저서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공저
인스타그램 @moongtaeng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