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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위고 클레망 (Hugo Clément)

최근작
2025년 3월 <최후의 바키타>

위고 클레망(Hugo Clément)

저널리스트, 환경운동가, 다큐멘터리 감독. 툴루즈 정치대학에 다니는 동안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젊은 기자에게 수여하는 프랑수아 샬레상을 받았다. 릴 저널리즘 스쿨을 졸업한 후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 2’에 기자로 입사했다. 2015년 샤를리 에브도 총격 사건의 범인 추격, 네팔 지진 등을 특종 보도했다. 2019년부터 공영방송 ‘프랑스 5’에서 다큐멘터리 시리즈 <전선에서(Sur le Front)>를 제작 및 진행하고 있고, 2022년에는 환경 및 사회 문제를 다루는 온라인 탐사 매체 ‘바키타’를 만들었다. 『토끼는 당근을 먹지 않는다(Les Lapins ne mangent pas de carottes)』(2022), 『생태 전쟁 일지(Journal de guerre écologique)』(2020), 『나는 왜 동물을 먹지 않게 되었나(Comment j'ai arrêté de manger les animaux)』(2019)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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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최후의 바키타> - 2025년 3월  더보기

“우리도 건강한 생태계가 있어야만 살 수 있는 동물일 뿐입니다. 우리가 지구라고 부르는 이 푸른 기적의 행성이 유일한 집이에요. 다른 집은 없습니다. 이 집은 약한 벽돌들을 한 장 한 장 엇갈려 쌓아 지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이런 식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 이론을 ‘바키타 정리’라고 부릅시다. 지구 반대편에서 멸종되어 가는 작은 고래가 실은 우리의 운명과 단단히 연결되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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