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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트 폰 페터스도르프(Winand von Petersdorff)괴팅엔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마인츠대학교로 옮겨 2년 동안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세계 3대 신문 중 하나인《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의 경제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존탁스차이퉁》의 경제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세계화 문제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이 분야를 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한 기사를 많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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