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13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서협). 서예, 문인화, 전각의 재해석으로 전통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현대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보이지 않는 길을 시각적으로 보이는 작업으로 풀어가며 명상과 작업을 수레의 양 바퀴로 이정표 삼아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