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리더십, 마음챙김, 세일즈 교육을 하는 사람, 일상 속 감정들을 음미하는 ‘감정소믈리에’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뉴스레터를 써가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중. 나에게 시詩는, 마음 속 종기를 다독이는 ‘고약’과도 같은 것. 아직도 꿈 많은 꿈나무 중년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