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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백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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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텅 빈 극장의 엔딩 크레딧>

백혜자

춘천 토박이입니다. 시를 써온 지는 20여 년이 지났고, 『귀를 두고 오다』 등 시집도 몇 권 냈어요. 하지만 늘 초보를 면하지 못하는 건깡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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