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네르바』로 등단. 시집 『허물의 온기』, 『흙의 메일』. 한국문인협회 회원. 전북문인협회 회원. 미네르바문학회 회원. 군산문인협회 회원, 이사. (현재)농부이면서 사무자동화 장비 법인 회사 경영.
<바람의 제국 긴급 제안> - 2025년 1월 더보기
언어의 오묘함이 끝이 없다. 자신 없는 얼굴이지만 이쯤에서 또다시 나를 방류한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사뭇 궁금하다. 아랑곳하지 않고 내 길을 가겠다. 24년 늦가을 윤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