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건강지킴이 강사로 제3의 인생을 살려고 한다. 셀프 리더십을 전하는 행복 메신저, 디지털 세상에서도 행복을 찾는 스마트폰 강사, 부산 노인복지 진흥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자이언트를 만나 작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