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불혹 즈음에 시와 주역을 알게 되어 많은 밤을 지새웠다. 2018년《작가마당》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한국작가회의와 대전작가회의, 민족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한 평행이론> - 2023년 11월 더보기
멀리 왔다 그래도 괜찮다 2023년 가을 금강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