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사랑스러움을 찾아서, 몽글몽글한 소녀 감성을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구리밍입니다. 저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소중한 일상과 좋아하는 소녀들을 주로 그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그림으로 함께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