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작업을 하며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기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삽화가입니다.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머릿속에 마치 음악처럼 흐르는 장면과 색깔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일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