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즈에서 창작 활동을 하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프로젝트로는 브롱크스 몬테 피오레 병원의 소아암 병동 벽화를 그렸으며, 암스테르담의 새 현대미술관 Het HEM에 소속되어 그림을 그린다. 『모두 타 버린 것은 아니야』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