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의 모든 생명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꿈을 지닌 몽상가입니다. 세상의 모든 아픔과 슬픔, 다친 마음을 몸품과 마음품으로 폭 품어 안겠다는 뜻의 마마품이라는 활동명을 쓰고 있습니다. 고양이와 숲, 책과 도서관을 좋아합니다. 고흐가 가장 행복한 시절 그린 <꽃 피는 아몬드 나무>를 매우 사랑합니다. 2017년 미투 이후 크게 변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 blog.naver.com/mama_p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