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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페데 알바레즈 (Fede Alvarez)

최근작
2019년 3월 <거미줄에 걸린 소녀>

페데 알바레즈(Fede Alvarez)

영화감독. 1978년 우루과이 출신으로, 단돈 300달러로 만든 4분 48초까지 단편 <패닉 어택>을 유투브에 올리면서 스타가 된다. 거대 로롯과 외계 비행선들이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를 파괴하는 묵시록적 내용의 이 영화는 전세계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블 데드 2013>의 각본과 연출을 겸한 알바레즈는 원작에 있던 유머를 포기한 대신 진짜 공포로 메우며 새로운 <이블 데드>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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