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6개의 직업에서 방황하다 인스타툰을 만난 계기로 6년째 그림쟁이로 살고 있습니다. 만화와 영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국제결혼과 해외살이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일상에서 마주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창작 플랫폼 브런치, 헤드라잇, 케이북 에서 웹툰 연재 중입니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초록우산, 대구 경찰서, 윌라, MBTI 문화원, 대구 어학원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했습니다. 그 외 중학교 웹툰 강의, 스토리텔링 온라인 강의, 미국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웹툰 강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인스타그램 warm_s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