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키 리에(植木理恵)심리학자, 임상심리사. 1975년에 태어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를 수료한 뒤 문부과학성 특별 연구원으로서 심리학의 실증적 연구를 실시했다. 일본교육심리학회에서 가장 받기 어려운 상으로 알려진 ‘기도 장려상’과 ‘우수 논문상’을 2000년과 2004년에 모두 사상 최연소로 수상했다. 현재는 도쿄 도내 종합병원의 심리 내과에서 카운슬링을 하고 있으며,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이공학부 교직 과정의 강사도 맡고 있다. 저서로 《‘쁘띠 의존’ 생활의 권장(「ぶち依存」生活のすすめ)》(공저/PHP 연구소), 《간파하는 힘》(홍성민 옮김, 티즈맵), 《불가사의 심리학》(이소담 옮김, 스카이), 《초등학생이 ‘우울증’으로 자살하고 있다(小学生が「うつ」で自殺している)》(후소사), 《백곰 심리학》(서수지 옮김, 럭스미디어), 《호감을 사는 기술—심리학이 가르쳐 주는 2분의 법칙(好かれる技術 心理学が教える2分の法則)》(신초사)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