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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차오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5월 <수학은 문해력이다>

차오름

‘지식의 기쁨 에세이의 성취 지적 자아의 힘을 나의 것으로!’를 지향한다. 사고력계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개발과 교사교육, 학부모강의를 주로 해 왔다. EBS방송에서 ‘배우며 가르치는 사고력 교육’이라는 타이틀로 총 12회 강좌를 진행했다. ‘생각의 불꽃 사유의 즐거움 언어의 힘을 나의 것으로!’의 슬로건으로 사고력교육센터 지혜의숲을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는 <사고력한국사1, 2>, <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공저), <빅아이디어 수학언어:수학은 언어다>, <지적인 삶을 위한 글쓰기>, <사고력세계사>, <사고력오디세이>,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UP 자기소개서>,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명화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공저), <명화가 알려주는 사고력의 비밀>(공저), <사고력놀이1>(공저), <글쓰기선생님을 위한 사고력훈련수업>, <글쓰기선생님을 위한 영화토론수업>, <나는 어떻게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엄마가 키워주는 굿모닝초등사고력>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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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고력 한국사 01> - 2009년 1월  더보기

역사는 ‘사유의 바다’ 속에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들로 가득 차 있다. 그 생각들이 사건을 만들고, 기쁨과 슬픔을 이루었다. 역사 속에 숨겨진 사유를 찾기 위해서는 두 개의 단어가 필요하다. ‘왜(why)'와 ’만약(if)'이다. ‘왜’는 그 시대로 돌아가 날카롭게 추론하고 질문하는 대화법이다. ‘만약’은 현재로 돌아와 나만의 상상력을 펼치는 사유의 무대를 열어 준다. ‘사고력 한국사’는 역사 속의 모든 지식을 ‘추론과 상상’의 제물로 바쳤다. ‘사실이냐 거짓이냐?’, ‘옳냐 그르냐’보다는 ‘왜(why)와 만약(if)'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 추론과 상상력이야말로 삶의 의지, 희망을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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