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마케터로 일하며 항상 배우고 도전하는 아이 셋 엄마다. 아이를 키우며 친정엄마가 나에게는 사랑과 꿈이라는 걸 알았다. 엄마의 삶을 통해 오늘도 배우고 깨달으며 작은 성취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