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그림으로 보여 주려고 한다.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이 묻어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책 표지 삽화나 SNS 광고 일러스트 작업 등 크고 작은 경험을 쌓고 있으며, 《고백 타이머》는 작가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린 첫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