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 드라마, 웹소설, 게임 시나리오 등 여러 영역에서 작가로 일해왔으며 현재는 판교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직장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사업에 선발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제인의 마법 살롱』 출간을 통해 ‘소설 작가’라는 오랜 꿈을 이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