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에 재학 중이던 2019년부터 국내 농구 전문 일간지 루키에서 기자 활동을 시작해 졸업 후인 지금까지도 꾸준히 국내외 농구 소식을 전하고 있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소한 마음을 인생의 원동력 삼아 그저 농구를 사랑하며 오늘도 농구 코트를 바라보는, 덕업일치의 낭만을 완성한 20대의 젊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