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차 노동자로 살고 있다. 살고 싶어서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했다. 읽고 쓰는 과정에서 나의 참모습을 발견했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인지 알게 되었다. 과거를 반성하며 꿈을 꾸며 배움에 풍덩 빠졌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변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즐겁고 재미있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