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박사이며,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는 기업에서 철학 자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강연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철학을 좀더 다가가기 쉬운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 《철학과 더불어 경영하기Manager avec la philo》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