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탈리아 브루노(Natalia Bruno)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사진과 디자인 그래픽을 전공했고, 지금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과슈, 아크릴 물감, 오일 파스텔, 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그림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그림을 그린 《밤은 언제 잠이 들지》로 2021 ALIKA 최우수 그림책상을 수상했고, 2022 CuatroGatos Foundation 좋은 그림책상과 2022 볼로냐북페어 ‘The Illustrators Wall’에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