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일본어 강사이자 7년 차 초,중 공부방 원장이다. 독서의 매력에 빠진 독자 25년 차다. 작가들의 글을 읽으며 언젠가 나도 저렇게 글을 써봐야지라고 생각하던 것을 이뤄나가는 중이다. 10년 뒤에는 유명작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써나가는 사람이 진정한 작가라는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