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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초등학생 시절 육상부였으며 18살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다. 모델 활동을 하다가 <네 멋대로 해라>로 연기 데뷔했으며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에서 와플을 만드는 커피 전문점 직원으로 출연하면서 '와플 선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다. 이후 일본 유명 만화 원작의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에서 남자들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닌 천재 파티셰 '마성의 게이' 역할을 맡았으며, KBS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무휼의 어릴 적 친구 추발소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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