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힘’을 가르치고 있는 국어 선생님입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되고, 좋은 열매는 사랑하는 힘을 통해서 맺을 수 있게 됩니다. 《퀀텀쓰기》에는 열매 선생님의 질문과 사랑의 힘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풍성한 글쓰기 열매를 맺어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