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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진영

최근작
2023년 9월 <살며 기르며 사랑하며>

임진영

전남 차밭 산골에서 태어났다.
아장아장 걷던 시절 가족과 함께 청주로 넘어와 꽤 오랜 세월을 살았다.
어릴 적 꿈은 세 가지였다. 엄마, 교사, 작가.
돌고 돌아 특수교사의 길을 걷고 있고 어쩌다 보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드러낸 적 없는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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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살며 기르며 사랑하며> - 2023년 9월  더보기

책 머리말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의 진짜 얼굴을 궁금해하곤 했습니다. 거울 속에 보이는 내가 정말 나일까 항상 의구심이 들었지요. 인생의 중간쯤에서 내린 잠정적인 결론은 나의 진짜 얼굴은 단순한 생김새에서가 아니라 나다운 삶에서 드러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살며, 기르며, 사랑하며 나로서 살아온 그 과정을 담아보았습니다. 글을 쓰는 순간순간 평범하고 단순한 일상에 깊고 충만한 감사를 경험합니다. 부족한 글을 지도해주신 이윤경 선생님과 기회를 주신 세계직지문화협회에 감사를 전합니다.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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