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문학과 여행을 사랑하는 작사가이자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진로 교사이다. 매일 글 쓰는 삶을 통하여 성장하고 있다. 글쓰기가 취미다. 글 쓰는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며, N잡러로 살기 위해 퇴직 전 준비 중이다.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공저 『글로 옮기지 못할 인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