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조남혁

최근작
2009년 3월 <할머니의 다락방>

조남혁

서울에서 태어나 생후 14개월 만에 소아마비에 걸려 장애를 갖게 된다.
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과와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였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많은 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중 푸른솔이라는 임의단체에서 컴퓨터를 활용한 장애인의 재활에 힘쓰다가 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 입사하게 된다. 퇴사 후 병원에서 머물던 3년을 빼고 많은 글을 쓰게 된다. 이번 에세이는 그 주제가 우리 삶에 있어서 잊기 쉽거나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잘 지키기 않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사람들이 살면서 이런 일들만 지킨다면 훨씬 좋은 사회가 될 것임을 확신을 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할머니의 다락방> - 2009년 3월  더보기

이 글의 내용 중 1, 3, 5장은 외할머니, 2, 4, 5장은 친할머니의 말씀이라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내용이 지나치게 교훈적이라든가 클리셰(Cliche)라다든가 하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할머니라면 손주에게 그러하셨을 것이고 나는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나도 할머니 두 분이 내게 해 주었던 나의 미래를 향한 축원이며 기도를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모쪼록 나의 할머니 내면의 마음을 읽어 준다면 한없는 기쁨이겠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