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 매체를 가리지 않는 장르 덕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도 좋아하지만, 로맨스나 코미디가 섞인 작품을 더 좋아한다. 믹스장르를 선호하는 편이라 두 가지 이상의 장르가 섞인 소설을 쓴다. 「거미소녀의 함정」 이 데뷔작이며, 앞으로 장편 위주로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