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 교육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모든 아이가 자기만의 고유한 리듬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그러면서 그 아이를 길러내는 엄마들의 삶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9살, 3살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과 함께 매일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모든 경험은 더 넓고 크게 안목을 키워 주는 원천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내게 쌓인 모든 시간에 감사하며, 그 시간을 나누고 싶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ucia0827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junghee.k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