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 함주군 출신 극작가 소설가 김송(1909~1988). 약어로 된 순수 문예지 『백민(白民)』 창간. 문예지 『백민(白民)』을 창간하였다. 이어 서울신문 문화부장을 거쳐 순수 문예지 『자유문학(自由文學). 소설가⋅극작가. 본명은 김현송(金玄松). 호는 범산(凡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