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신희진

최근작
2025년 2월 <베토의 하루>

신희진

하늘, 바람, 별을 보며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국어교육을 전공했고 아이들과 오랫동안 수업하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짓고 싶어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습니다. 2023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지은 책으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공저)가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베토의 하루> - 2025년 2월  더보기

“우리도 한때는 사회적 약자였고 앞으로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어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해요.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게 되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인간답게 살 권리가 모두에게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존엄하게 대해야 해요. 우리 주위에 힘든 사람이 누가 있나 둘러보세요. 그리고 영훈이처럼 무언가 시작해 보세요. 영훈이의 작은 변화가 모여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리라 믿어요. 세상의 모든 영훈이가 보내는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릴게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