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눈과 끊이지 않는 웃음을 사랑합니다. 감성적인 시와 일상 속에서의 즐거운 일들을 원동력으로 글을 씁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문화 단체 등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지능과 감수성, 상상력을 자극하는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