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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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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글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다>

김경부

1년 10개월 만에 개인저서 세권, 공저 세 권의 원고를 썼다. 삶이 모두 글감이 되어 글로 삶을 표현하고 있다. 한번 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 일상에서 느끼는 작가의 솔직한 깨달음을 글로 적 고 또 보는 삶이 일상의 여정이다. 삶의 만족감을 얻는 인생을 지향하며 오늘도 매일 도전하고 있다. 현재, 하와이훌라클럽 대표로 하와이 훌라댄스 대중화를 위해 춤을 추며 글을 쓰면서 꿈을 이루 고 있다. 저서로는《내가 글을 쓰는 이유》,《나는 훌라댄스 강사 입니다》, 저서로는《필사 POWER》(공저)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공저)가 있다.
유튜브 @candy_hula
인스타그램 @candy_hul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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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글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다> - 2025년 2월  더보기

이집트에서는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갈 때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기 위해 단 두 단어만 말한다는 가르침이 있다고 언급한다. "즐거웠습니까?" 글을 쓰는 삶이 이렇게 즐거워질 줄 몰랐다. 남들은 모르는 신비의 세계, 매일 글을 쓰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어쩜 삶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없었다면 꾸준히 글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나에게 용기를 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니 어느새, 작가가 되었다. 가보지 않으면 그 길에 있는 다양한 풍경들을 볼 수 없다.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해도 감격스럽다. 그것은 매번 달라진 시선과 감동 때문인 것 같다. 소중했던 그때의 느낌이 되살아난다. 글로 남겨진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들켜버린 것 같이 설렌다. 두근거리게 된다. 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묘한 감정들이 또 다른 글을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글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다. 모든 것이 글감이다. 그것을 증명해가며 글을 계속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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