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JAPAN 편집자. 개인 블로그에 인디게임 리뷰와 인터뷰를 올리던 것을 계기로 미디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나를 길러준 것은 인디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