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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은어릴 때부터 수다 떨기를 좋아했습니다. 주변에서 들은 온갖 우습고 재미난 얘기들을 친구들에게 들려주다가 얘깃거리가 떨어져 책을 읽게 되었죠. 커서는 어린이 잡지사 기자로 일하며 재미난 얘기를 수집했고, 지금은 글벗들과 웃고 떠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산신나라 장군 솔추』, 『우물에 빠진 아이들』, 『아마존 깊은 밀림 속으로』,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 『히말라야 청소부』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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