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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아이들의 순수함이 좋아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설렘과 감동으로 잠 못 들게 했던 많은 책처럼 어린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거나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는 사람들의 모임인 내 마음 콩콩’에서 활동하면서 《색깔정서그림책》 중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허니북》중 <코끼리야 코끼리야, 뭐 하니>, <냠냠, 무지개 밥상>, <하나 둘 셋, 다 같이 노래 불러요>, <치카치카 목욕나라>, <위험해 ! 조심해 !>, <해님, 어서 일어나요>,<콧구멍이 벌렁벌렁>, <내 사탕 어디 갔지>, 《매직Q》 중 <곤충과 벌레>, <자연의 이름>, <털과 꼬리> 들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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