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출신으로 행정사사무소 개소 후 정부지원사업 프로젝트 PM을 맡으며 ‘기업 행정’의 세계에 눈을 떴다. 이후 2018년 ‘민행24’를 브랜드로 하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다수의 기관·기업의 컨설팅 의뢰를 받으면서 국내에서 기업·기술인증과 정부지원사업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그동안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 등 매출 십억 대부터 수천억 대에 이르는 기업들의 상호 협업을 통해 성장하도록 도왔다. 스타트업은 물론 현재 사업을 5년 이상 해온 대표들이 회사 성장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부지원사업을 접목시켜 매출과 성장의 정체를 돌파하도록 돕는 일에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행정자문 및 컨설팅 의뢰뿐만 아니라 대학 강연 및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