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 JTBC PD, 現 유튜브 채널 <키키TV> 운영 현재 ‘키키’라는 크리에이터명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직 방송 PD이자 현직 초록이 엄마로서 예능보다 더 재밌는 육아 일상을 영상에 담고 있습니다. 춤, 연기, 저자 활동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숨겨둔 끼를 방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