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엄마 소속 인터넷 취재기자 최은희’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주부기자입니다. 앞으로도 ‘주부인터넷취재기자’라는 기회를 얻어 개인적 성장의 과정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개인의 성장을 통해 겪은 일련의 과정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눌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한국미디어창업뉴스 취재기자’로 기자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