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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메리 조 폴리 (Mary Jo Foley)

최근작
2009년 2월 <빌 게이츠, Next Page>

메리 조 폴리(Mary Jo Foley)

25년간 레드몬드인들과 동고동락하며 빌게이츠와 MS사만을 연구해온 자타공인 빌 게이츠 전문가. 미국 언론인들 사이에 “MS의 정확한 소식을 들으려면 메리 조 폴리에게 가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녀는 MS를 확실히 꿰차고 있다. MS사의 고위층 인사들조차 그녀를 찾아가 MS 내부 문제에 관해 상담을 받기도 한다. 한때는 사내에 ‘메리 조 폴리와 접촉하는 직원, 엄중처벌’이라는 방이 붙은 적도 있었다.
빌 게이츠마저 인정한 뛰어난 저널리스트인 그녀는 <PC매거진>, <CNET의 뉴스닷컴(News.com)>, <ZDNet>, <PC위크/e위크>, <레드몬드> 잡지를 포함하여 여러 출판물과 온라인 간행물에서 일한 바 있다. 그녀가 운영하는 ‘MS에 관한 모든 것(All About Microsoft)’이라는 블로그는 웹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블로그라는 평을 받으며 파워블로거로서 전세계적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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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빌 게이츠, Next Page> - 2009년 2월  더보기

이 책은 MS의 다음 세대에 관한 책이다. 올해 초 MS의 야후 인수에서 드러났듯 MS의 다음 세대는 예측을 비껴간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현재 다수의 중역들은 각자의 길을 갈 것이다. 회사의 주식이 지난 몇 년간 그랬던 것처럼 계속 아무 변화가 없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또한 과학기술은 계속 놀라운 속도로 진보할 것이며, MS는 보조에 맞추기 위해 전에는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던 엄청난 규모의 거래를 하게 될 것이다.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레드몬드의 소프트웨어 거물 MS는 이제 논외 대상이 될 것이다. ('지은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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