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쉬잇, 다 생각이 있다고』로 2015년 에즈라 잭 키츠상과 AOI 영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 올해의 어린이책상을 수상했다. 크리스 호튼만의 유머를 다채로운 색깔로 녹여 낸 작품들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